2023.01.01 (일)

법 질서 체험에 대하여

국립중앙과학관과 솔로몬로파크 방문

지난 24일, '청소년 법질서 체험학습' 이라는 타이틀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어떠한 활동을 통해, 어떠한 것들을 새롭게 배웠는제 알아보자!! 

 

  <국립 중앙 과학관> 에서는 △천체관 △자연사관 △미래기술관 △창의나래관 등... 여러 전시관을 관람 할 수 있았다. 

 

 

먼저 과학관에 들어가면 순수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든 '나로호' 의 모형이 보인다. 나로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어떤 방식으로 우주까지 올라가는지에 대한 원리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자연사관>에는 공룡 화석과 공룡이 언제 생겨서 언제 사라졌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곳엔 화석 뿐만이 아닌, 동물의 모형도 많다. 그래서 어린이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장소다. 이 외에도, 인류가 처음 생겨났을 때 부터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지구본도 있고, 월석(달의 조각) 도 전시 되어 있다.

 

 

두 번째로 관람한 <창의 나래관> 에는 몸으로 체험하는 것들이 많다. 1학년 때 배우는 주파수와, 2학년 때 배우는 원소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거울의 원리를 이용한 놀이와 도르레의 원리로 인한 무게 변화, 진자 운동 자석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관람한 <천체관>은 말그대로 별을 보는 장소다. 입구에서 3D안경을 받고 들어가 자리에 누우면, 3D로 천체관측을 할 수 있다. 태양계부터 별, 은하계까지,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우주의 끝 부분까지 볼 수있다. 소요시간은 약 25~30분 가량 소요된다.

 

 

 이것저것 관찰을 하다보니 아직 인류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우주는 필자의 생각보다 더 광활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 곳엔 체험도구가 많아서,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새롭게 다가왔다. 혹시 과학에 관심이 있거나, 과학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 곳의 방문을 추천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관람을 끝낸 후에는 <솔로몬로파크룰>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는 3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먼저 <국회체험> 을 했다 국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일을 하며, 국회의원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웠다. 이 날 학생들은 '탕수육 '부먹'을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라는 주제로 토론 후, 법으로 제정하는 체험을 해보았다.

 

 

 다음으로, <국립 과학 수사원> 에 대한 체험을 했다. 가상으로 꾸며진 현장에서 증거물을 찾고, 어떤 방식으로 범죄자의 신원을 파악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직접 지문 감식도 해보고, 마네킹 손에 수갑을 채워보는 체험도 랬다. 그 다음에는 심리를 조사 할 때 사용하는 '거짓말탐지기'와 '심장박동조사기' 등...수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다.

 

 

마지막으로 법하면 빠질 수 없는 '법원체험' 을 했다. 법조계의 직업과 역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 후, 법원 세트장에서 재판을 하는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국회에서 법을 만든다는 것, △국립과학수사원에서 지문감식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민사재판은 아무나 신청할 수 있지만, 형사 재판은 오로지 검사만이 신청할 수 있다는 등의 유익한 정보를 알아 갈 수 있었던 기회였다. 자신의 장래희망이 법조계 쪽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들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