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목)

기억해줘

청소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혼란스러운 우리의 삶, 우리의 남동풍은 무엇인가?

청소년의 대표적인 대명사. 사춘기()!

 사춘기를 해석해 보자면, '2차 성징(性徵)이 나타나고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 라고 할 수 있다. 조금 다르게 해석한다면, 봄을 그리워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봄을 그리워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필자의 생각엔, 혼란스러우며 변화되는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순수했던 옛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뜻인 것 같다.  이 시간들을 사춘기라고 부르는 것처럼, 우리는 결코 쉽지 않은 현재를 보내고 있다. 한국 특유의 경쟁 사회, 여러 사람 간에 관계와 인과, 그리고 계속 변화하는 자신에 익숙치 않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많은 일들을 겪고 있다.

 그 가운데 당당히 서 있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지친다. 가끔은, 나는 누구고, 왜 이래야하며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 될 때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가 지금 현재를 살며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어떻게 살아야할 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 또는 일주일의 과제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간혹 쉬기는 하지만,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 있는 이상한 벤치일 뿐이다. 앉으면 앉을수록 일이 밀리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을 반복함에 따라, 우리가 얻는 것은 목적의 상실이다. 처음에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헤치며 달려가는 것일 뿐이다.

 안개를 가득 채운 통안에 개미를 넣고 목적지를 향해 가라고 한다면, 개미는 길을 찾지 못하고 헤멘다. 결국, 지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미를 찾지 못해, 멈추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한들, 우리가 우리의 목적과 공부하는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결국 안개 속만 방황하다가 멈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서, 목적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방향을 잡아야 한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도착하는 지점이 우리의 목표이기만 하면 된다. 제 아무리 빨리 달려도, 벽에 막힌다면 소용이 없다. 우리가 아무리 예습을 많이해도, 지금 우리가 나아가는 단원을 이해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즉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목표요, 우리의 의미이요, 우리의 위치이다.

 

 

▲ 꿈은 우리를 이끈다.

 위에서, 우리가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할 것은 목표이고, 목표가 있어야 제대로 달릴 수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그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도착지가 달라진다. 위에서의 비유를 가져오자면, 개미가 아무리 열심히 달려 도착지에 도착한다고 한들 그 곳에 먹을 것이 없다면, 개미가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겠는가? 아니다. 개미는 영원히 그 자리만 빙빙 돌다 죽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영양가 있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저 공부 잘하기, 성적 좋게 나오기가 아니라, 공부를 잘해서 무엇을 할것인가? 성적이 좋게 나와서 무엇을 할 수있고 할 것인가?와 같은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꿈과 그에 따른 희망과 성취감은 우릴 이끈다. 우리가 다음 목적지로 갈수 있는 열량을 채워준다. 꿈은 우리의 '남동풍'이자 우리의 돛대다. 즉 단순한 성과가 아닌 복잡하며 세세한 꿈이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분명히 힘들고 지칠만한 인생이고 삶이지만, 희망을 가진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펼처질 당신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Bravo for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