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화)

독자투고란

비건과 비거니즘

 비거니즘( veganism)이란? 종의 차별을 넘어 모든 동물의 삶을 존중하고, 모든 동물의 노동 착취에 반대하는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다.

 

우리는 이런 삷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채식주의자들이 채식만 하는것이 아니다. 채식주의자들의 삶의 형태는 크게 7가지로 나누어진다.


1. 프루테리언(Fruitarian) :식물의 생존을 방해하지 않는 열매, 잎, 곡식만 먹는다.
2. 플렉시테리언(Flextarian) : 채식을 지향하나 ,때에 따라 육류와 생선을 먹는다.
3. 폴로(Pollo) : 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는다.
4. 페스코(Pesco) : 채식을 하나, 생선, 달걀, 유제품까지는 허용한다.
5. 락토 오브(Lacto Ovo) : 채식을 하나, 달걀과 유제품까지는 허용한다.
6. 락토(Locto) : (위의 문장과 중복)
7. 비건(Vegan) : 동물착취로 얻은 가죽, 화장품 등도 소비하지 않는다.
 


 비거니즘의 실천은 아래와 같이 식품, 제품, 서비스 등을 거부하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 식품의 경우는 육류, 어류, 가금류, 달걀, 꿀, 우유 등... 동물이거나 동물들이 생산한 생산품을 먹지 않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 제품의 경우는 동물의 털과 가죽들이 사용된 의류와 동물실험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등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 서비스의 경우에는 동물원, 동물카페 등... 동물을 대상화하거나 동물을 착취하는 서비스를 반대하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지금까지 비거니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비거니즘은 삶을 압박하는 틀이 아니다. 우리의 세계를 보다 조회롭게 살기 위한 삶의 방향이다.

 한 번쯤 비거니즘을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

 

※ 기사투고 : 안화중학교 1학년 2반, 김규리